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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수급, 어떻게 읽어야 할까

조건검색 가이드 · 2026-08-25

수급이란: 누가 사고 있는가

한국 시장은 투자 주체를 개인, 외국인, 기관으로 나눠 매매 동향을 매일 공개합니다. 주가는 결국 사는 힘과 파는 힘의 결과이므로, "지금 누가 사고 있는가"는 차트만큼 중요한 정보입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은 자금 규모가 크고 한번 방향을 정하면 여러 날에 걸쳐 사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속 순매수가 단발보다 무겁다

하루 순매수는 헤지, 배당, 지수 편출입 같은 기술적 이유로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3일 이상 연속 순매수처럼 연속성을 봅니다. 며칠에 걸쳐 꾸준히 사들인다는 것은 그 주체가 종목에 대한 판단을 갖고 물량을 모으고 있다는 흔적으로 해석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순매수하는 종목은 더 무겁게 봅니다. 서로 다른 판단 체계를 가진 두 주체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쌍끌이 매수라고 부릅니다.

수급 데이터의 한계

조건검색 활용

수급 조건은 단독보다 체급 필터와 함께 쓰는 것이 정석입니다. 시가총액 하한을 걸면 수급 몇 억으로도 급등하는 소형주의 왜곡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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