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은 투자 주체를 개인, 외국인, 기관으로 나눠 매매 동향을 매일 공개합니다. 주가는 결국 사는 힘과 파는 힘의 결과이므로, "지금 누가 사고 있는가"는 차트만큼 중요한 정보입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은 자금 규모가 크고 한번 방향을 정하면 여러 날에 걸쳐 사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루 순매수는 헤지, 배당, 지수 편출입 같은 기술적 이유로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3일 이상 연속 순매수처럼 연속성을 봅니다. 며칠에 걸쳐 꾸준히 사들인다는 것은 그 주체가 종목에 대한 판단을 갖고 물량을 모으고 있다는 흔적으로 해석합니다.
수급 조건은 단독보다 체급 필터와 함께 쓰는 것이 정석입니다. 시가총액 하한을 걸면 수급 몇 억으로도 급등하는 소형주의 왜곡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이 전략, 조건식 통역기로 바로 만들기"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 기관 순매수, 시가총액 5000억 이상" 가 자동 입력되어 영웅문 세팅 가이드가 나옵니다.수급 조건을 쓸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장중에 검색해놓고 결과가 이상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외국인·기관 매매 데이터는 장이 끝나고 집계가 끝나야 확정됩니다.
장중에 보이는 수급 수치는 잠정치라 마감 후 바뀔 수 있고, 특히 기관 물량은 사후에 정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급 조건은 장 마감 후에 검색해 다음 날을 준비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장중 실시간 진입 신호로 쓰기에는 데이터의 성격이 맞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샀다는 사실 자체보다 얼마나, 며칠째 샀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루치 순매수는 지수 편입이나 차익거래 같은 기계적인 매매인 경우가 많아 방향성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의미가 생기는 건 연속성입니다. 3일, 5일 연속 순매수처럼 이어지는 흐름은 특정 주체가 비중을 늘리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주가가 아직 크게 오르지 않은 상태라면 더 볼 만합니다. 이미 급등한 뒤의 순매수는 따라 들어간 물량일 수 있습니다.
아래를 누르면 그 조건이 담긴 채로 조건식 통역기가 열립니다. 영웅문에 어떤 값을 넣을지 단계별로 나옵니다.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 거래대금 300억 이상, 시총 1000억 이상, 관리종목 제외하루치 착시를 피하고 이어지는 흐름만 봅니다.기관 매수 + 추세기관 순매수, 정배열, 거래대금 100억 이상, 코스피만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에 기관 수급이 들어오는 자리를 봅니다.매수세 강한 종목체결강도 120 이상, 거래량 300% 급증, 주가 1만원 이상, 관리종목 제외체결강도는 장중에도 볼 수 있어 수급 조건 중에서는 실시간성이 있는 편입니다.아닙니다. 외국인·기관 매매는 장 마감 후 집계가 끝나야 확정됩니다. 장중 수치는 잠정치라 마감 후 바뀔 수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중에도 개인·기관이 더 많이 팔면 주가는 내려갑니다. 또 지수 편입이나 차익거래처럼 방향성 없는 기계적 매매도 순매수로 잡힙니다.
매수 체결량을 매도 체결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100을 넘으면 사려는 쪽이 더 급하게 체결시켰다는 뜻으로, 장중 매수세를 가늠하는 데 씁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수급은 이미 벌어진 일의 기록이라 후행합니다. 추세나 가격 조건과 함께 걸어 후보를 좁히는 용도가 적절합니다.